2019. 11. 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자카, 알레그리, 벵거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19세 공격수 엘링 홀란드의 이적료로 8,600만 파운드(약 1,282억원)를 책정했다. (투토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화요일 홀란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나폴리를 상대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내년 1월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자카는 주장직을 내려놓았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번리의 19세 윙어 드와이트 맥닐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맥닐은 5년전 맨유 유스팀에서 방출됐었다. (선)

아스톤 빌라는 미드필더 존 맥긴에 대한 맨유의 어떤 제의도 거절할 것이다. (버밍엄 메일)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마르셀로 리피 감독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이 맨유에 완벽한 감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

전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루카 토니는 알레그리가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 적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beIN 스포츠)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는 옛 팀 동료 미첼 반 베르겐이 언급한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 (익스프레스)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은 구단의 영입 전략에서 손을 떼기 전에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고 싶어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와 다음 시즌 이적할 가능성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 (ESPN)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헌신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풋볼 런던)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폴 머슨은 아스널이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큰 돈을 써야한다고 말헀다. (스카이 스포츠)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는 임대 중인 파리 생제르맹으로 완전이적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MC)

바르셀로나는 이번주 바이어 레버쿠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카이 하페르츠를 관찰할 것이다. (ESPN)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20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꿈이 레알에서 뛰는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아스톤 빌라가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알프레도 모렐로스는 아직 어떤 구단과도 접촉하지 않았다면서도 많은 팀들이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밍엄 메일)

샘 앨러다이스는 웨스트햄 감독시절 당시 플릿우드 타운에서 뛰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를 100만 파운드(약 15억원)에 영입할 기회를 놓쳤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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