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2. 1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음바페, 안첼로티, 움티티

GuPangE 2019. 12. 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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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 6개 팀들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공격수 음바페는 2022년 만료되는 PSG와의 계약을 갱신할 생각이 없다. (마르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화요일 밤 나폴리에서 경질된 뒤 마르코 실바에 이어 에버턴을 맡을 새로운 후보로 떠올랐다. (텔레그래프)


맨시티는 새로운 수비수가 필요하며,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를 노리고 있다. (팀 토크)


맨시티는 움티티를 놓친다면 본머스의 나단 아케 영입에 나설 것이다. 하지만 아케의 친정팀인 첼시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는 첼시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골닷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리미어리그로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에버턴이 즐라탄의 에이전트에게 400만 파운드(약 62억원)의 연봉을 제시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놓칠 수도 있다. 매디슨이 레스터 시티와 거액의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러)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LA 다저스의 구단주 토드 볼리의 첼시 인수 제의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는 더 큰 구단으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으며, 나중에 라 리가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메일)


인터 밀란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을 원하고 있다. 첼시의 윙어 페드로와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포기했다. 인테르가 그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320억원)를 책정했기 때문이다. (ESPN)


리버풀과 맨시티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터 밀란의 17세 공격수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 영입에 나섰다. (스포츠 위트니스)


일정이 변경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는 다시 연기될 수도 있다. 1만 8,000명 이상이 모이는 시위가 경기장 근처에서 계획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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