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2. 1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맥토미니, 에메리, 에릭센, 과르디올라

GuPangE 2019. 12. 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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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스캇 맥토미니에게 주급 6만 파운드(약 9,400만원)를 받는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선)


에버턴은 새 감독 선임을 위해 우나이 에메리 전 아스널 감독과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1월에도 노릴 것이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90min)


바르셀로나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친정팀으로 돌아오길 원한다면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구단주들로부터 자신의 자리가 안전하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선임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메일)


아스널은 현재 로마에 임대 중인 맨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을 영입하기 위해 인터 밀란,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뉴캐슬과 본머스는 헐 시티의 22세 공격수 재로드 보웬을 주시하고 있다. (90min)


볼로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두 명의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바로 울버햄튼의 패트릭 쿠트로네와 에버턴의 공격수 모이스 킨이다. (레퍼블리카)


볼로냐의 월터 사바티니 디렉터는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이미 다음 행선지를 정했다고 밝히면서 영입설을 부인했다. (메일)


다롄 이팡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당분간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철회된 뒤 1월에 돈을 헤프게 쓰는 일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베식타슈의 아흐메트 누르 세비 회장은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 영입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리버풀 에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9세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처하는게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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