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1. 2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일, 솔샤르, 오바메양, 카바니

GuPangE 2020. 1. 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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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재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후임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발렌시아의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 영입에 집중할 것이다. (스포르트)


한편, 파리 생제르맹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의 대체자로 오바메양을 노릴 수도 있다. (풋 메르카토)


첼시, 맨유와 이적설이 났던 카바니는 1월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골닷컴)


카바니는 맨유가 연봉 약 1,000만 파운드(약 153억원)에 엄청난 계약금을 제시했지만 거절했다. (미러)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며, 풀럼이 요구하는 4,000만 파운드(약 613억원)의 이적료도 맞춰줄 용의가 없다. 미트로비치는 풀럼이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실패할 경우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스타)


아스널은 플라멩구의 수비수 파블로 마리 영입이 임박했다. (메일)


맨유는 여전히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양 팀이 이적료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아 볼라)


맨유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는 이적할 팀을 찾는데 실패한 뒤 에스투디안테스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미러)


사우샘프턴은 풀백 카일 워커-피터스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추가협상을 가졌다. (메일)


버밍엄은 주드 벨링엄에 대한 모든 제의를 거절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맨유와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min)


웨스트햄의 수비수 윈스턴 리드는 찰턴으로 임대를 떠날 기회를 거절했다. (팀 토크)


현재 로마에서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중인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는 웨스트햄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스타)


리즈 유나이티드는 현재 모나코에 임대 중인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장-케빈 오귀스탱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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