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르바인, 벤 예데르, 하메스, 베시노

토트넘은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모나코의 스트라이커 비삼 벤 예데르에게 6,700만 파운드(약 1,027억원)를 제시했다. (풋 메르카토)

토트넘은 공격수 크르지초프 피아텍을 영입하기 위해 AC 밀란과 협상을 재개했다. (메일)

한편, 첼시도 피아텍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타)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기 위해 에버턴과 경쟁할 것이다. (메일)

리즈 유나이티드는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장-케빈 오귀스탱을 남은 시즌 임대하려 한다. 오귀스탱은 이번 시즌 전반기를 모나코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스타)

본머스는 레프스키 소피아의 수비수 홀마르 외른 에이욜프손을 뒤늦게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90min)

찰턴은 미국 MLS 애틀랜타에서 방출된 뒤 구단의 U-23 팀과 훈련했던 폴 포그바의 형 플로렌틴 포그바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선)

찰턴은 또한 토트넘의 17세 스트라이커 트로이 패럿을 임대하려 한다. (메일)

에버턴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마티아스 베시노를 1,700만 파운드(약 261억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마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 스몰링의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383억원)를 낮추길 거부하고 있다. 스몰링은 현재 로마에 한 시즌 임대 중이다. (선)

AC 밀란의 미드필더 수소는 세비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여전히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번리와 리즈, WBA, 더비 그리고 스토크는 생테티엔의 수비수 해롤드 무쿠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무쿠디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로 이적할 수 있다. (레퀴프)

맨유는 선덜랜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16세 수비형 미드필더 로건 파이가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뒤 그에게 5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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