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3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루, 메르텐스, 카바니, 마티치

라치오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나폴리의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를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두번째 제의를 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레퀴프)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는 이적 제의들을 거절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을 용의가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트라이커 윌리안 주제를 임대하기 위해 나섰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과거 웨스트 브로미치, 뉴캐슬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을 노리고 있다. 론돈은 현재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에서 뛰고 있다. (타임스)

맨유는 본머스의 공격수 조슈아 킹을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미드필더 빅터 완야마의 이적을 허락할 용의가 있지만, 800만 파운드(약 124억원)의 이적료를 맞춰줘야 가능할 것이다. 셀틱이 완야마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공격수 토마스 뮐러는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뮐러는 지금까지 바이에른에서만 뛰었지만 최근 선발 출전 기회가 적어 불만인 상태다. (빌트)

아스널은 사우샘프턴의 라이트백 세드릭 소아레스를 임대로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스탠다드)

사우샘프턴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이자 주장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으려 한다. (스타)

웨스트햄은 헐 시티의 윙어 재러드 보엔을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나설 것이다. 크리스털 팰리스도 그를 노리고 있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는 다롄 이팡의 공격수 야닉 카라스코를 원하고 있다. (스탠다드)

미들스브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노팅엄 포레스트는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게일을 임대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노팅엄이 승격하면 1,500만 파운드(약 233억원)에 그를 완전영입해야 하는 옵션도 포함할 것이다. (메일)

위건의 레프트백 안토니 로빈슨은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다. (선)

PSV의 미드필더 노니 마두케는 아스널과 울버햄튼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일)

브라이튼은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임대 계약을 조기종료하기 위해 보카 주니어스에 80만 유로(약 10억 5,000만원)의 위약금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브라이튼 아거스)

맨유팬들은 구단주들에 항의하는 의미로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에서 대규모 퇴장을 준비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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