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리안, 외질, 히샬리송, 쿨리발리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후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윙어 윌리안과 계약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마르카)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카타르의 한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90min)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바르셀로나 측에 올 여름 공격수 히샬리송을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좋은 제의를 해도 시간낭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미러)

맨유는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약 9,000만 파운드(약 1,409억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스타)

맨유는 또한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노릴 것이다. (스탠다드)

첼시는 산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맨유를 제치려고 시도할 것이다. (선)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인터 밀란이 자신의 영입을 포기하자 화가 났었다. (메일)

맨유와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카바니는 스페인으로 이적하기로 마음을 정했었기 때문이다. (미러)

리버풀의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는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몇몇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자신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스타)

아스널은 임대 중인 수비수 파블로 마리와 라이트백 세드릭 소아레스를 완전영입하기 위해 800만 파운드(약 125억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스타)

첼시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다롄 이팡의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의 영입제의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브레시아의 19세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와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한 작업에 이미 들어갔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버밍엄 시티의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음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장 마지막 날 총 2,000만 파운드(약 313억원)의 계약을 준비했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릴 것이다. (인디펜던트)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의 에이전트는 이갈로가 이적시장 마지막 날 이적을 마무리하기 며칠 전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과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이갈로는 성사되지 않을 것 같았던 맨유 이적에 성공하자 놀랐다고 한다. (메일)

전 맨유 수비수 게리 네빌은 이갈로의 영입이 맨유의 형편없는 선수 영입 계획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