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2. 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파, 린가드, 베르너, 베일

GuPangE 2020. 2. 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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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이적을 놓고 구단과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미러)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경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로마가 그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ESPN)


리버풀과 맨유 그리고 첼시가 노리고 있는 티모 베르너는 자신에게 맞는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베르너는 이번 시즌 RB 라이프치히에서 25골을 넣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이적한다면 프리미어리그보다 중국 슈퍼리그나 미국 MLS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


아스널과 에버턴은 1월에 릴의 수비수 가브리엘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르10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최근 자신과 터치라인 부근에서 다툰 일을 이적하는데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글렌 머레이 영입을 고려했었다고 한다. (메일)


전 첼시 스트라이커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맨유가 이적시장 마지막 날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보다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를 노렸어야 했다고 말했다. (메트로)


웨일스 대표팀의 감독이자 전 맨유 윙어 라이언 긱스는 맨유의 새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수비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선)


리버풀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골키퍼 알리송과 꼭 장기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인디펜던트)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맨유가 자신에게 세번째 제의를 하지 않아 실망했다고 한다. (애슬레틱)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미드필더 매티 롱스태프와 재계약을 맺기 못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인터 밀란은 1월 이적시장 막판 며칠동안 레스터의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를 영입하는데 근접했었다고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1월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했었다고 한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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