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2. 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메시, 트라오레, 산초

GuPangE 2020. 2. 6. 08:46
728x90

바르셀로나의 스포팅 디렉터 에릭 아비달은 여름에 아스널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차기 행선지로 자신들이 1순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울버햄튼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윙어 아다마 트레오레에게 거액의 제의가 들어올 경우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 영입을 놓고 여름에 경쟁할 것이다. (선)


두 클럽은 또한 리옹의 23세 공격수 무사 뎀벨레 영입을 놓고도 경쟁할 것이다. (미러)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하고 싶은 리버풀과 맨유의 바람은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필리페 쿠티뉴의 미래에 달려있다. (미러)


조르지뉴의 에이전트는 다른 구단들이 조르지뉴 영입에 나설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첼시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메일)


맨시티는 윙어 르로이 사네가 최근 에이전트를 바꾸면서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일을 막기 위해 답답한 기다림을 견뎌야 것이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의 골키퍼 아드리안은 올 여름 레알 베티스의 영입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 감독과의 재계약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호지슨 감독은 선수 영입 계획을 보장받길 원하고 있으며, 팰리스는 호지슨 감독에게 올 여름 선수 영입을 약속할 것이다. (스탠다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