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 트라오레, 쿠티뉴, 쿨리발리

첼시는 올 여름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바르셀로나는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때문에 더욱 그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에게 최소 8,000만 유로(약 1,046억원)의 제의가 온다면 이적을 허락할 가능성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스타)

사우샘프턴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랄프 하센휘틀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랄라나와의 현 계약은 이번 시즌 후 끝난다. (리버풀 에코)

레스터에 이어 아스널이 브렌트포드의 윙어 사이드 벤라마 영입에 나섰다. (선)

첼시는 18세 미드필더 티노 안조린과 17세 수비수 이안 마트센과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메일)

첼시의 풀백 에메르송 팔미에리는 유벤투스는 올 여름 주요 영입대상 중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드 풋볼)

토트넘과 번리 그리고 애스턴 빌라는 모두 페네르바체의 공격수 베다트 무리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코너 위컴은 임대 중인 셰필드 웬즈데이에 오래 머물 계획이 아니라고 귀뜸하며, 올 여름 팰리스로 복귀하려 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전 리버풀 유스이자 19세 윙어 라파 카마초를 주시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나단 퍼거슨은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을 무산시킨 무릎 부상에 대한 진단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하지만 퍼거슨의 에이전트는 퍼거슨이 WBA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더비 카운티의 필립 코쿠 감독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흐로닝언의 수비수 미크 테 비리크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말했다. (더비 카운티)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윌리안 호세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소시에다드와 합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윙어 르로이 사네에게 복귀하기 전에 자신감과 리듬을 되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맺는다면 연봉으로 2,500만 유로(약 327억원)를 받게 될 것이다. (레퀴프)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4-3으로 패한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에 대해 끔찍해 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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