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2. 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잉스, 이갈로, 푸키, 베일

GuPangE 2020. 2. 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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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월 영입대상이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대신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가 상하이 선화에서 받고 있는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7,000만원)의 3분의 1을 지불하며 그를 임대했다. (메일)


맨유는 또한 노리치의 공격수 티무 푸키의 영입도 검토했었다. (인디펜던트)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재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떠났다. (타임스)


레스터 시티는 사우샘프턴과 계약이 18개월 남은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노리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맨유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는 이적 제의들을 거절했으며, 구단이 협상을 하기로 결정한다면 계약을 연장할 용의가 있다. (텔레그래프)


1월 이적시장에서 인터 밀란으로 임대이적한 맨유의 수비수 애슐리 영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첼시 감독 시절 자신을 영입하려고 시도했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에버턴이 공격수 히샬리송에 대한 제의가 들어오면 거절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히샬리송은 이적시장이 열린 동안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리버풀 에코)


크리스털 팰리스는 두 건의 이적에 실패했다. 공격수 재러드 보엔은 헐 시티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했고, 풀백 나단 퍼거슨은 웨스트 브로미치에 잔류했다. (메일)


우나이 에메리 전 아스널 감독은 아스널팬들이 자신을 팀에서 쫓아냈다고 말했다. (마르카)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1,700만 파운드(약 267억원)에 인터 밀란으로 보내면서 대단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윙어 르로이 사네가 구단의 장기 계약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가디언)


맨유는 버밍엄 시티의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메일)


맨유는 이적시장 마감 전에 스트라이커 아돌포 가이치를 영입하기 위해 산 로렌조와 접촉했었다. (익스프레스)


맨시티는 코리치바의 17세 풀백 얀 쿠투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바르셀로나가 손을 떼면서 그를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골닷컴)


전 아스널 윙어 로베르 피레는 리버풀이 행운이 따라줘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스널의 무패우승이 훨씬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풋볼)


레알 마드리드는 아약스의 17세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 영입을 노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설에 대해 일축했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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