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2. 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바니, 윌리안, 요렌테, 첼시

GuPangE 2020. 2. 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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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 실패한 뒤 자신들이 도둑맞기 위해 여기 있는게 아니라고 말했다. (ESPN)


첼시의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험은 구단이 카바니를 영입하지 못해 실망했다. (미러)


데이비드 베컴이 창단한 미국 MLS의 인터 마이애미는 카바니가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싶어한다. (레퀴프)


카바니의 에이전트는 카바니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어떤 금액을 제시해도 거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윙어 윌리안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보다 첼시와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ESPN)


바르셀로나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다. (아스)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최근 부진한 활약을 보여주자 여름에 새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이적제의를 받았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허락할 용의가 있었다. (미러)


릴의 20세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는 여름 이적시자에서 리버풀이나 맨유로 이적하길 희망하며 뉴캐슬이 1월에 거액의 제의를 했지만 거절했다. (르10스포르트)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여름에 영입하려 한다. (익스프레스)


라치오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를 1월에 영입하는데 실패한 뒤 그를 영입했다면 팀의 우승 도전에 더 많은 옵션을 주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제타)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보드진에 올 여름 선수단을 개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탠다드)


올 여름 계약이 끝나는 팰리스의 호지슨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실패한 뒤 구단이 앞으로 나아가기에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고민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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