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2. 1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갈로, 베르너, 쿠티뉴, 산초

GuPangE 2020. 2. 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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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때문에 구단 훈련장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올 여름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이적료는 약 4,600만 파운드(약 703억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빌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는 리버풀 복귀설에 대해 자신이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며 부인했다. (선)


맨유는 아스널의 18세 윙어 부카요 사카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12월 장기 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계약 연장을 노리고 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에버턴의 모이스 킨을 잠재적인 공격수 영입대상으로 보고있다. (팀 토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올 여름 공격수 제이든 산초가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이며,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첼시가 아약스의 하킴 지예흐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산초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새롭게 떠올랐다. (스탠다드)


리버풀은 올 여름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할 것이다. (스타)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올 여름 1억 5,000만 파운드(약 2,293억원) 이상을 쓰며 최소 4명의 선수들을 영입하려 한다. (메트로)


유벤투스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아론 램지가 이탈리아에서 부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아스널, 맨유, 리버풀 그리고 첼시와 모두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나고 있다. (미러)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AC밀란 감독이 한 잉글랜드 구단과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맨유 감독 부임설이 퍼지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마테오 귀엥두지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에게 이전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풋볼 런던)


애스턴 빌라는 1월 이적시장에서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를 영입하는데 실패했다고 한다. 슬리마니가 강등권에서 싸우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버밍엄 메일)


첼시는 사수올로의 윙어 제레미 보가가 팀을 떠난지 2년 만에 그의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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