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2. 1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과르디올라, 스털링, 마르티네스, 베르너

GuPangE 2020. 2. 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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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 대항전 2년 출전 금지 징계를 뒤집는데 실패하더라도 팀에 남을 것이다. (미러)


유벤투스의 레전드인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구단을 지휘하는데 적임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유벤투스에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었다. (스카이 스포츠)


맨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의 에이전트는 스털링이 오로지 팀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어떤 클럽으로의 이적설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금지 징계가 유지된다면 몇몇 선수들이 구단을 떠나고 싶어할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더라도 올 여름 영입 계획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러)


솔샤르 감독은 상하이 선화에서 임대한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를 완전 영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을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마르티네스의 바이아웃은 9,200만 파운드(약 1,421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


RB 라이프치히는 리버풀이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기 위한 어떤 접촉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베르너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0골을 넣고 있다. (미러)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릴의 수비수 가브리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에버턴도 그를 노리고 있다. (선)


인터 밀란은 맨유의 유망주 타히트 총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총은 올 여름 맨유와 계약이 끝난다. (선)


미들스브러에 임대 중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은 대표팀에 승선할 것이다. 모리슨은 3월 30일에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카탈루냐와의 친선경기를 치를 자메이카 대표팀에 선발될 것이다. (셰필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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