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2. 1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몰링, 스털링, 베르너, 귀엥두지

GuPangE 2020. 2. 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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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에버턴은 현재 로마에 임대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 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맨시티에 남으려 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르셀로나는 긴급 영입으로 레가네스의 스트라이커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를 영입할 것이다. (티사이드 가젯)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여전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열렬한 팬이지만 그를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와 접촉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인디펜던트)


릴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은 맨유와 리버풀, 첼시가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와 구단 사이에 갈등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는 지난 일요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제외되면서 아스널에서 계속 활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미러)


귀엥두지는 두바이에서 진행한 전지훈련 중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그리고 코칭 스태프와 격한 다툼을 벌인 뒤 제외되었다고 한다. (골닷컴)


맨시티는 유럽 대항전에 나가지 못하는 징계가 유지되더라도 푸마와의 한 시즌 6,500만 파운드(약 1,000억원)에 달하는 스폰서 계약은 축소되지 않을 것이다. (메일)


맨유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본머스 측에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에 대한 2,500만 파운드(약 385억원) 제의를 수락할 15분의 시간을 주었으며, 수락하지 않으면 중국에서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슬레틱)


보타포구는 수요일이나 목요일 전 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 영입을 마무리지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보 에스포르테)


사우샘프턴과 번리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롭 디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약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8명의 선수가 떠날 수도 있다. (애슬레틱)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맨시티의 유럽 대항전 2시즌 출전 금지 징계에 대해 규정이 있으니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징계가 과한지 가벼운지는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브라가의 후벤 아모림 감독은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무사 마레가가 인종차별 공격을 받은 일에 대해 인종차별 문제가 포르투갈 사회에서도 문제라고 말했다. (아 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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