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2. 2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론돈, 산초, 베르너, 메시

GuPangE 2020. 2. 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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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롄 이팡의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시장 마지막 날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나섰다고 생각한다. (스타)


맨유는 여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는 리버풀과 이적설이 난 것은 자랑스럽지만, 자신이 현재 세계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하는 팀에 이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LA 갤럭시로부터 이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연락을 받았다. (익스프레스)


메시는 바르셀로나가 선수들을 비판하기 위한 소셜 미디어 회사를 고용했다는 설이 나온 가운데 팀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메일)


또 다른 얘기로는 메시가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를 집처럼 느끼고 있다고 한다. (ESPN)


유벤투스는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와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노릴 것으로 나타났다. (투토 스포르트)


첼시는 버밍엄 시티의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5,000만 파운드(약 770억원)로 책정된 이적료는 18세 미드필더 파우스티노 안조린과 장기계약을 맺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 (선)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지난 1월 팀을 떠나는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몇 달 동안 첼시를 위해 모든걸 바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아스널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요나단 타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올 여름 4,000만 유로(약 515억원)에 영입이 가능할 것이다. (빌트)


레버쿠젠의 스포팅 디렉터는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20세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골닷컴)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를 뉴캐슬에게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제외한 것은 겨울 휴식기 동안 두바이에서 보였던 행동 때문이라고 인정했다. (미러)


인터 밀란은 올 여름 나폴리의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를 노릴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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