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조타, 실바, 오나나, 알레그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디오고 조타를 여름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호지슨 감독은 이적시장에서의 구단의 '좋은 의도'를 믿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아약스의 23세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할 용의가 있다. (디아리오 스포르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AC 밀란 감독은 9월까지 감독직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맨유 등 여러 클럽들이 알레그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그의 영입 가능성을 논하는데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 (골닷컴)

아스널의 센터백 슈코드란 무스타비는 이적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앞으로 구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첼시 원정을 앞두고 부상 문제를 과장했다고 생각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첼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들을 상대로 어떤 선발 라인업으로 나올지 알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램파드 감독은 첼시 보드진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이기도 한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벤치로 내린 결정에 대해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SPN)

맨시티는 유럽 대항전 2년 출전 금지 징계에 대해 항소하기 위해 과거 영국의 브렉시트를 두 차례 막았던 변호사를 선임했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과 리버풀, 에버턴은 여전히 트라브존스포르의 골키퍼 우구르칸 차키르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맨유는 여전히 미드필더 앙헬 고메스와 윙어 타히트 총과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 중이다. (골닷컴)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티브 패리쉬 회장은 에버턴에서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을 완전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중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딘 헨더슨은 이번 시즌 남은 12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유로 2020에 출전할 대표팀에 도전하려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팀의 미래 주장감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전 리버풀 미드필더 디트마르 하만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리버풀 대신 맨유나 첼시 이적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조엘린톤이 타고난 골잡이는 아니며, 더 이기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QPR의 풋볼 디렉터인 레스 퍼디난드는 임대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루크 아모스가 복귀하면 토트넘에 뭔가 다른 것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풋볼 런던)

맨유의 19세 풀백 브랜던 윌리엄스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번 시즌 자신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칭찬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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