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조타, 베르너, 그릴리시

리버풀도 버밍엄의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벨링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으며, 약 3,000만 파운드(약 469억원)의 이적료가 들 가능성이 있다. (스타)

맨시티는 8,000만 파운드(약 1,251억원)로 평가받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레스터 시티는 올 여름 2,500만 파운드(약 390억원)로 평가받는 셀틱의 미드필더 칼럼 맥그리거를 영입하기 위해 두번째 제의를 할 것이다. (선)

맨유는 올 여름 울버햄튼의 공격수 디오고 조타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80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익스프레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리즈 유니이티드의 수비수 칼빈 필립스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13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리버풀과 이적설이 났던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칭찬했다. (메일)

애스턴 빌라의 주장인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는 맨유나 리버풀 이적설에 대해 전부 사실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장쑤 쑤닝의 코스민 올라로이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일이 90% 성사됐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골닷컴)

맨시티의 윙어 필 포든은 주전 출장을 위해 임대를 떠나기보다 팀에 남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 임대 중인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이 이번 시즌 4위 안에 드는 일은 매우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토크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1억 1,100만 유로(약 1,451억원)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브라이튼은 현재 30,750석의 아멕스 스탇움 좌석을 최소 32,000석으로 늘릴 계획이다. (아거스)

전 리버풀, 맨유 미드필더 폴 인스는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때까지 대단한 팀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유와 재계약을 맺기 전 2008년에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했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는 스완지로 이적을 가야만 했었다고 밝혔다. (웨일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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