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2. 2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파드, 우파메카노, 데이비스, 케인

GuPangE 2020. 2. 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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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미드필더 조르지뉴, 로스 바클리를 포함한 8명의 선수를 내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선)


램파드 감독은 올 여름 수비진의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최우선 영입대상이라고 한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017년 바이에른 뮌헨의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를 200만 파운드(약 31억원)에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고 한다. (타임스)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턴의 수비수 메이슨 홀게이트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69억원)를 제시할지 고민하고 있다. (미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예상보다 부상 회복이 빨리 진행되면서 4월 복귀를 노리고 있다. (선)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애스턴 빌라 이적을 거절했다고 한다. 스터리지는 현재 뛰고 있는 트라브존스포르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돕길 원하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복서 타이슨 퓨리는 초청을 받아 맨유 선수들에게 자신이 자살 직전까지 갔다가 디온테이 와일더를 꺾고 WBC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메트로)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는 임대 중인 베식타슈로 완전이적 하기 위해 리버풀이 자신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게 허락해주길 원하고 있다. (터키쉬 풋볼)


에버턴은 2019년 말 수비수 마이클 킨에 대한 토트넘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플라멩구 측에 올 여름 임대 중인 수비수 파블로 마리의 완전영입 옵션을 행사할 뜻이 있음을 나타냈다. (풋볼 런던)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를 재검토할지 결정하기 전에 영국 정부의 권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트라브존스포르의 골키퍼 우구르칸 차키르를 영입하기 위해 1,300만 파운드(약 203억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터키쉬 풋볼)


맨유는 미드필더 앙헬 고메스와의 현 계약이 6월에 끝나지만 여전히 그가 잔류하길 희망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가 노리고 있다고 오랫동안 알려졌던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는 파리에 340만 파운드(약 53억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스타)


애스턴 빌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다면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모르강 상송을 노릴 것이다. (버밍엄 메일)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아스널의 레프트백 부카요 사카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유망주라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 레스 퍼디난드는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하기 않은 것은 안일했다고 생각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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