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코쿠, 가브리엘, 이갈로, 음바페

아스널은 올 여름 페예노르트의 19세 미드필더 오르쿤 코쿠를 2,300만 파운드(약 354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메일)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은 2025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맺으면서 팀에 자신의 미래를 맡길 준비가 되어있다. (타임스)

에버턴은 릴의 센터백 가브리엘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가브리엘은 지난 1월 아스널, 토트넘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인디펜던트)

에버턴은 또한 셀틱의 오드손 에두아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에버턴은 그를 여러차례 관찰했다. (메일)

상하이 선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온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는 완전이적을 제의받을 가능성이 있다. (메일)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임대 중인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하고 있다는 설을 부인했다. (마르카)

첼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대체자로 리버풀과 이적설이 났던 트라브존스포르의 골키퍼 우르칸 차키르 영입을 고려 중이다. (익스프레스)

윙어 제이든 산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의 주급 3만 파운드(약 4,600만원) 제의를 거절했었다고 한다. (메일)

토트넘은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헨트의 스트라이커 조나단 데이비드를 주시하고 있다. (골닷컴)

프랑스 축구협회는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올 여름 일본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하길 원하지 않는다는 서면을 받았다. (ESPN)

아스널과 에버턴은 지난 1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드리스 메르텐스를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고 한다. 메르텐스의 계약에는 해외 클럽에 대한 바이아웃 조항이 1월 10일에 만료되도록 되어 있었다고 한다. (스타)

레스터 시티는 마르세유의 25세 미드필더 모르강 상송과 영입설이 났다. (레스터 머큐리)

반즐리의 게르하르트 슈트루버 감독은 미드필더 알렉스 모와트가 며칠 안에 재계약에 사인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요크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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