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스톤스, 베르너, 벨링엄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골닷컴)

케인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계획이 없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이번 시즌 후 맨체스터 시티의 존 스톤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90min)

RB 라이프치히의 스포팅 디렉터는 리버풀, 첼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에 대해 받은 제의가 없다고 말했다. (미러)

RB 라이프치히에 임대 중인 맨시티의 레프트백 앙헬리노는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금지 징계가 유지된다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ME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버밍엄 시티의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올 여름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버밍엄은  도르트문트로부터 벨링엄에 대한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90min)

맨유는 여전히 벨링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MEN)

한편, 도르트문트는 공격수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로 1억 4,000만 유로(약 1,850억원)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빌트)

첼시의 공격수 윌리안은 재계약을 거절할 것이며, 여름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는데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UOL)

첼시는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의 대체자로 포르투의 수비수 알렉스 텔레스를 영입하려면 4,000만 파운드(약 611억원)를 지불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 영입에 나설 것이다. (마르카)

에버턴과 웨스트햄 그리고 울버햄튼은 나폴리의 윙어 이르빙 로사노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토트넘은 미드필더 빅터 완야마가 자유계약으로 몬트리올 임팩트로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지난 1월에는 그의 이적료로 900만 파운드(약 137억원)를 요구했었다. (스탠다드)

바르셀로나는 골키퍼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에게 현재보다 좋은 조건의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ESPN)

인터 밀란은 올 여름 바르셀로나가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원한다면, 바르셀로나 선수 3명을 요구할 것이다. (메일)

아일랜드의 믹 맥카시 감독은 토트넘의 18세 스트라이커 트로이 패럿의 출전시간 부족이 대표팀에서의 그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현재 노리치에 임대 중인 샬케의 골키퍼 랄프 페어만은 임대 생활을 끝내고 SK 브란으로 이적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구단이 올림피아코스의 미드필더 매디 카마라 영입에 나서길 원하고 있다. (스타)

AC 밀란은 아스널의 22세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틀란드-나일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1월에 애스턴 빌라, 에버턴과 이적설이 났던 나폴리의 윙어 호세 카예혼은 고국인 스페인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버밍엄 메일)

아스널은 다음 주 맨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빠르게 조정된다면 팬들의 원정을 도울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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