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3. 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포스터, 스몰링, 쿨리발리

GuPangE 2020. 3. 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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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는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다는 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메일)


토트넘은 올 여름 왓포드의 골키퍼 벤 포스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포스터는 올 여름 왓포드와 계약이 끝난다. (선)


토트넘은 또한 로마를 제치고 맨유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몰링은 현재 로마에 한 시즌 임대 중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도 쿨리발리를 원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맨유는 또한 스토크 시티의 수비수 나단 콜린스를 주시하고 있다. 콜린스는 스토크에서 단 12경기에 출장했다. (선)


첼시가 노리고 있는 드리스 메르텐스는 나폴리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메르텐스의 현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선)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구단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올 여름 적은 이적 예산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솔르로스를 셰필드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뉴캐슬이 주시하고 있다. (HITC)


인터 밀란의 주세페 마로타 CEO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세리에 A 시즌을 마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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