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3. 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무리뉴, 토레스, 포체티노

GuPangE 2020. 3. 4. 09:46
728x90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올 여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잔류시키기 위해 싸워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여름에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의 20세 윙어 페란 토레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고려 중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에게 그의 계획을 계속해서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올 여름 인터 밀란으로의 완전이적을 원한다면 거액의 급여 삭감을 수락해야 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지 못한다면 올 여름 브렌트포드에서 22골을 넣은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에 대환 관심을 구체화할 것이다. (선)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의 코칭 스태프들에게 프리미어리그 적응을 위해 영어 능력을 키울 것을 요청했다. (가디언)


카디프 시티의 빈센트 탄 구단주는 미국 MLS의 LA FC에 대해 자신이 가진 지분의 절반을 매각했으며, 나머지 반도 매각할 계획이다. (LA 타임스)


애스턴 빌라는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모르강 상송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는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달려있다. (버밍엄 메일)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공격수 알랭 생-막시맹과의 충돌했다는 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왓포드의 골키퍼 벤 포스터는 올 여름 토트넘 이적 얘기는 순전히 '루머'라고 말했다. 포스터의 현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왓포드 옵저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이다. 라키티치는 스페인에 잔류하려 한다. (마르카)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레인저스에서 경질돼야만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코츠맨)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