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3. 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고메스, 뉴캐슬, 미키타리안

GuPangE 2020. 3. 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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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나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영입에 실패했을 경우에만 영입에 나설 것이다. (익스프레스)


레알은 또한 상파울루의 21세 미드필더 이고르 고메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674억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아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번리의 미드필더 로비 브래디와 제프 헨드릭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두 선수는 올 여름 번리와 계약이 끝난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스널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올 여름 임대로 활약 중인 로마로 완전이적하길 바라고 있다. 아스널은 그의 이적료로 1,800만 파운드(약 270억원)를 원하고 있지만, 로마는 1,000만 파운드(약 150억원)만 지불하고 싶어한다. (메일)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사비는 바르사 감독을 맡을 준비가 되어있지만, 라커룸에 어떤 부정적 요소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라 반구아디아)


애스턴 빌라의 33세 골키퍼 톰 히튼은 선수생활에서 은퇴하면 지도자 생활을 하길 원하고 있으며, 친정팀 번리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다. (인디펜던트)


에버턴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에도 여전히 올 여름 새 경기장 건축을 허가 받길 희망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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