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3. 3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디슨, 쿠티뉴, 고메스, 윌리안

GuPangE 2020. 3. 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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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랫동안 노려왔던 애스턴 빌라의 주장인 잭 그릴리시가 경기장 밖에서 문제를 일으키면서,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게로 관심을 돌릴 수도 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쿠티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상파울루의 '제2의 카카' 이고르 고메스를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세비야, 아약스도 고메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아스)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이 팀을 떠나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 뛰길 원하고 있어 아스널과 토트넘이 바빠지고 있다. (ESPN 브라질)


아스널과 토트넘, 웨스트햄은 리버풀에서 후보로 밀려난 수비수 데얀 로브렌 영입을 노리고 있다. (팀 토크)


아스널에 임대 중인 다니 세바요스는 원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면, 아스널에 남기보다는 친정팀 레알 베티스로 돌아가길 원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번리의 션 디시 감독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월드컵 토너먼트 스타일의 무관중 경기로 마무리 지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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