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레이스웨이트, 벨링엄, 산초, 뫼니에

웨스트햄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를 1,500만 파운드(약 229억원)에 깜짝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지난 1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단 3경기에 출전했다.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버밍엄 시티의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전에서 승리하며 사인만 남은 상태라고 한다. (버밍엄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와 다음 시즌 팀에서 함께 뛰길 바라고 있다. (선)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토마 뫼니에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뫼니에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90min.com)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재회하길 원하고 있다. (미러)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이적시장이 열리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일을 여전히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함께 하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90min.com)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은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순위에서 크게 앞서나간 것은 2015년 이후 감독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SPN 브라질)

한편, 윌리안은 올 여름 첼시와 계약이 끝나면 유벤투스에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다. (투토 스포르트)

셰필드 웬즈데이의 레프트백 모건 폭스는 미들스브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요크셔 포스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한다면 로리앙에서 임대한 골키퍼 일란 메슬리에를 완전영입할 것이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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