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란, 코스타, 베일, 쿠티뉴

GuPangE 2020. 4. 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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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센터백 라파엘 바란에 대한 맨체스터 시티의 어떤 제의도 무시할 것이다. (스타)


유벤투스는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위해 윙어 더글라스 코스타를 맨시티 측에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기 위해 설득에 나섰다. (메일)


첼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중인 필리페 쿠티뉴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기 때문에 영입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맨유의 영입대상으로 떠올랐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에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은 레알 마드리드도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스포르트)


한편, 리버풀도 수마레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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