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산초, 모렐로스, 실바

GuPangE 2020. 4. 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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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한다면, 올 여름 맨유 이적을 거절할 것이다. (선)


레스터 시티, 뉴캐슬, 크리스털 팰리스 그리고 애스턴 빌라는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알프레도 모렐로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검토하면서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산체스는 현재 맨유에서 인터 밀란으로 임대를 떠난 상태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때문에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할 경우 여름에 고별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제의받을 수도 있다. 실바는 맨시티에서 10년간 활약하며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메일)


과거 맨유와 토트넘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가 올 여름 리버풀보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러)


레스터 시티와 토트넘 그리고 에버턴은 모두 앙제에서 뛰고 있는 25세 수비형 미드필더 밥티스테 산타마리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컴퓨터 게임 풋볼매니져 개발자들이 이번 시즌 남은 챔피언스리그에 대해 시뮬레이션 한 결과 맨시티가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는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미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무관중 경기에 대한 우려 속에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구입하고 있다. (스타)


맨유의 티모시 포수-멘사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1년 계약 연장 여부를 고민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미러)


셀타 비고의 스트라이커 표도르 스몰로프는 스페인의 봉쇄 지침을 어기고 고국 러시아로 향했다. 스몰로프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긴급 상황에서 지침을 어긴 두번째 셀타 선수가 되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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