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마르티네스, 트라오레, 린가드

GuPangE 2020. 4. 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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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를 올 여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점점 자신하고 있다. (스탠다드)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마르카)


울버햄튼은 리버풀과 이적설이 난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올 여름 7,000만 파운드(약 1,058억원) 이하로는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수비수 우나이 누네스를 올 여름 노릴 것이다. 누네스는 3,000만 유로(약 398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라 라손)


FIFA는 각국 리그가 언제 시즌을 마무리할지 결정할 수 있도록 2019/2020 시즌을 무기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애슬레틱)


리버풀과 맨시티, 맨유는 모두 발렌시아의 20세 윙어 페란 토레스에 대해 문의했다. (골닷컴)


맨유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올 여름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린가드는 아스널, 에버턴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메트로)


리버풀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와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첼시와 재계약을 위한 사전협상을 가졌다. (풋볼 런던)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든 수비수 제롬 보아텡을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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