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티뉴, 하메스, 윌리안, 뤼디거

GuPangE 2020. 4. 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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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협상하고 있다. 쿠티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중이다.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나폴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스)


애스턴 빌라의 플레이메이커 잭 그릴리시는 여전히 맨유의 주요 영입대상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윌리안을 올 시즌 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다. (스포르트)


한편, 첼시는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와 협상을 시작했으며, 최소 2023년까지 계약을 맺으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나폴리는 웨스트햄의 윙어 필리페 안데르송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베식타슈는 리버풀에서 임대 중인 로리스 카리우스의 대체자로 번리의 전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조 하트를 고려 중이다. (파나틱)


브라이튼은 시드니 FC의 17세 미드필더 캐머런 퓨퐁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는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세비야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카를로스는 6,400만 파운드(약 964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는 리버풀로 오기 전 맨유 이적을 고려했었다고 말했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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