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1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쿠티뉴, 페드로, 아르테타

GuPangE 2020. 4. 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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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SNS에서 인터 밀란 이적설을 일축했다. (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에버턴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함께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올 여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풋볼 인사이더)


전 첼시 수비수 프랭크 르뵈프는 프랭크 램파드 현 첼시 감독에게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 영입에 나서지 말라고 경고했다. (ESPN)


한편, 로마는 올 여름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페드로에게 이적을 제의할 것이다. (미러)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를 원하고 있으며, 수비수 넬손 세메도와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2~3가지의 다른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전 바르셀로나 공격수 히바우두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이번 시즌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을 조언했다. (벳페어)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코렌틴 톨리소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


전 나이지리아 골키퍼 도수 조셉은 상하이 선화의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가 임대 중인 맨유로 완전이적 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골닷컴)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는 이적시장이 열리면 독일에 남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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