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수마레, 실바, 토레이라

GuPangE 2020. 4. 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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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파리 생제르맹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 영입 시도는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2021년까지 미뤄지게 됐다. (아스)


아스널과 첼시 그리고 셀틱은 미들스브러의 16세 공격수 칼럼 카바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리버풀은 가장 최근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이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뉴캐슬도 수마레를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한편, 리버풀은 세비야의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마르카)


AC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다. 실바는 이번 시즌 후 맨시티와 계약이 끝난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그리고 밀란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를 올 여름 3,500만 파운드(약 52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맨유는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할 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체스가 급여 삭감에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인터 밀란에 임대 중인 산체스는 맨유와 계약이 2년 남은 상태이다. (스탠다드)


윙어 야닉 볼라시에의 에이전트는 볼라시에가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에버턴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르팅은 볼라시에를 한 시즌 임대 중이지만 완전영입은 원하지 않고 있다. (레코드)


에버턴은 그레미우의 공격수 에베르통 소아레스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그는 1억 400만 파운드(약 1,553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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