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5. 식목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우스게이트, 쿠티뉴, 슬리마니, 린가드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30% 급여 삭감에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0세 공격수 제이든 산초가 올 여름 첼시행을 거절하면서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가 첼시로 이적하게 될 수도 있다. (스포르트)

아스널은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가 올 여름 본머스와 계약이 만료되면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팀 토크)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이슬람 슬리마니는 팀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실패한 뒤 스포르팅 리스본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한편, 레스터는 페네르바체의 수비수 알리 칼디림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허리예트)

아스널은 임대 중인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를 완전영입하는데 실패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전 리즈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노엘 웰란은 구단이 18세 공격수 유망주 라이언 에드먼드슨을 다음 시즌 임대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풋볼 인사이더)

에버턴의 수비수 존조 케니는 임대 생활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낸 샬케에 남길 원하고 있다. (빌트)

레인저스는 여러 유럽 클럽들에서 원하고 있는 공격수 알프레도 모렐로스를 대체할 영입 리스트를 이미 검토하고 있다. (골닷컴)

에버턴의 윙어 베르나르드는 올 여름 로마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리버풀 에코)

웨스트햄은 프라이부르크에서 높이 평가받는 센터백 로빈 코치를 영입하려는 경쟁에 뛰어들었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은 지난 1월 관심을 표현했던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 영입을 올 여름 다시 시도할 것이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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