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슨, 오바메양, 세바요스, 손흥민

GuPangE 2020. 4. 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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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은 이번 시즌 경기력이 부진해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과 이적설이 나기엔 부족하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헨트의 스트라이커 조나단 데이비드는 언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가디언)


이적시장 일정이 밀리면서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맨체스터 시티의 르로이 사네 등 여러 선수들의 계약 연장 문제로 구단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텔레그래프)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바이아웃 조항이 없다고 밝혔다. (메일)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잉여 자원으로 분류되면서 아스널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러)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는 올 여름 맨유로 이적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스타)


한편, 애스턴 빌라는 마르세유의 22세 미드필더 막심 로페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 (버밍엄 라이브)


토트넘의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시즌이 중단된 동안 고국에서 4주 군 복무 의무를 이행할 것이다. (선)


맨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는 경기 재개를 서두를 경우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 지도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와의 재회를 노리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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