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1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콘도그비아, 쿠티뉴, 이갈로, 스몰링

GuPangE 2020. 4. 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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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노리고 있으며 8,000만 유로(약 1,061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발렌시아의 제프리 콘도그비아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훨씬 낮은 금액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에버턴도 콘도그비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엘 데스마르케)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첼시가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가졌었지만, 바르셀로나가 완전이적을 포함한 계약을 우선적으로 원하면서 관심을 접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를 올 여름 완전영입 할지 결정하지 못하면서 여전히 장기계약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이갈로는 상하이 선화에서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맨유에 임대된 상태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로마 완전이적은 좌절되었다. 스몰링은 현재 임대로 활약 중인 로마에 남으려 했다. (선)


맨유와 리버풀은 애스턴 빌라의 16세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 영입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추쿠에메카는 잉글랜드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슬레틱)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은 팀을 떠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릴의 수비수 가브리엘을 약 3,000만 파운드(약 454억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아스널과 에버턴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익스프레스)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노리던 아스널,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우파메카노 영입에 나서면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미러)


아르헨티나의 레전드인 에르난 크레스포는 첼시와 바르셀로나가 노리고 있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메트로)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중단된 시즌이 끝나기 전에 팀을 떠나야 하는게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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