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15. 총선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르티네스, 그리즈만, 캉테, 쿠티뉴

GuPangE 2020. 4. 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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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은 바르셀로나가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시도한다면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과의 트레이드를 요구할 것이다. (마르카)


바르셀로나는 마르티네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 레알 소시에다드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삭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마르카)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는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3명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메일)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에게 더 좋은 팀은 아닐 것이라면서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과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올 여름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임대 중인 쿠티뉴를 완전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선)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를 지켜보고 있지만, 1억 3,200만 파운드(약 2,014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는 니게스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068억원)만 지불할 용의가 있다. 맨유는 11만 5,000 파운드(약 1억 8,000만원)의 주급을 20만 파운드(약 3억원)까지 올려 그를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선)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 맨유와 이적설이 났던 반 더 비크가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친정팀 인디펜디엔테는 아구에로를 재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러)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가 가진 6,500만 파운드(약 992억원) 바이아웃 조항을 활용하지 못할 것이다. 바이아웃 조항이 2022년 여름까지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러)


공격수 로렌조 인시녜는 나폴리와의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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