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2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킨, 쿠티뉴, 하베르츠, 파티

GuPangE 2020. 4. 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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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이적설이 났던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은 이번주 초 영국 정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침을 어겨 에버턴으로부터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기록적인 이적료로 영입한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와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를 올 여름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쿠티뉴에게 관심을 보였었지만, 현재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레이메이커 카이 하베르츠를 노리고 있다. (애슬레틱)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영입하기 위해 4,300만 파운드(약 656억원)를 제시했다.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레스터와 첼시도 릴의 스트라이커 빅토크 오시멘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풋 메르카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포팅 디렉터는 윙어 제이든 산초의 미래에 대해 완전히 느긋한 상태라고 말했다.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스포르트1)


하지만 맨유는 산초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제시 린가드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선)


아스널은 맨유의 15세 미드필더 오마리 포슨과 프로계약을 맺지 못할 것이다. (메일)


맨유가 레알 바야돌리드의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 (아스)


레스터의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는 맨유나 아스널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지만, 팀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팀 토크)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는 아스널에서의 한 시즌 임대 생활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비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첼시 시절 사령탑이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같은 클럽에서는 절대 한 시즌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2019년 5월부터 인터 밀란을 맡고 있다. (ESPN)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은 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 현재 군사훈련 중인 손흥민이 영국으로 돌아가면 자가격리를 해야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전 토트넘, 첼시 감독은 절대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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