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오바메양, 외질, 라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이 축구계에 미친 재정적 영향때문에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낮은 금액에 이적시켜야 할 수도 있다. (골닷컴)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3,000만 파운드(약 457억원)에 이적시킬 것이다. (선)

아스널은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에게 아직 계약 연장을 제의하지 않고 있다. (ESPN)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첼시의 어떤 제의도 거절할 것이다. (골닷컴)

뉴캐슬과 에버턴은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할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도 그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르10 스포르트)

에버턴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과 맨유는 모나코의 스트라이커 비삼 벤 예데르 영입에 관심이 있다. (레퀴프)

에버턴은 현재 샬케에 임대 중인 바르셀로나의 20세 센터백 장-클레어 토디보와 협상을 가졌다. (메일)

리버풀은 릴의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의 대리인과 협상을 시작했다. (르10 스포르트)

뉴캐슬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대신해 2019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차지한 플라멩구의 조르제 제주스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골닷컴)

아스널은 임대 중인 미드필더 다니 세뱌요스를 완전영입 하고 싶다면 5,000만 유로(약 663억원)를 레알 마드리드에 지불해야 할 것이다. (아스)

아스널은 18세 윙어 부카요 사카가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재계약을 맺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90min)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17세 미드필더 카이스 루이즈-아틸을 원하고 있다. 그와 PSG의 계약은 2021년까지이다.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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