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5. 1. 근로자의 날의 해외축구 가십 - 그릴리시, 산초, 페키르, 사네

GuPangE 2020. 5. 1. 08:51
728x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보다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유도 산초를 노리고 있다. (빌트)


아스널은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를 영입하기 위해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마르카)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의 이적료로 최대 6,000만 파운드(약 906억원)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1억 유로(약 1,322억원) 이하로는 필리페 쿠티뉴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첼시가 쿠티뉴와 이적설이 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인터 밀란은 임대 중인 빅터 모제스를 완전영입 하려 하지만, 첼시가 모제스에 대한 1,200만 유로(약 159억원)의 이적료를 낮춰주길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와 라이트백 넬송 세메두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 이 계약에는 라이트백 주앙 칸셀루와의 트레이드도 포함될 것이다. (스포르트)


미드필더 페르난지뉴는 맨시티와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본머스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는 올 여름 계약이 끝나면 토트넘으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의 라울 산레히 풋볼 디렉터는 스태프들에게 올 여름 선수 이적이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전했다. (스탠다드)


맨유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딘 헨더슨에 대한 어떤 제의도 거절할 것이다. 헨더슨은 현재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임대 중이다. (ESPN)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보르하 바스톤은 올 여름 구단과 계약이 끝나면 친정팀 레알 사라고사로 돌아갈 것이다. 바스톤은 지난 1월 빌라에 입단했다. (스포르트 아라곤)


번리의 골키퍼 조 하트는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을 노리고 있으며, 급여도 삭감할 의향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