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오바메양, 호날두, 산초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 등을 포함해 제의할 것이다. 디 마리아는 2015년 맨유에서 실패한 바 있다. (메일)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아버지는 아스널과 첫 계약을 맺을 당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아들이 아스널과 재계약을 맺길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친정팀 맨유 복귀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2022년까지 유벤투스에 남기로 결심했다. (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윙어 제이든 산초가 맨유와 합의했다는 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잔류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팀 토크)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여전히 네이마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골닷컴)

PSG는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벤치에 앉혀놓더라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키지 않으려 한다. (선)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PSG의 수비수 토마 뫼니에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연락했다. (익스프레스)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은 팬들에게 팀에 남을 것이라고 전하며 맨유 이적설을 잠재웠다. (골닷컴)

레스터 시티는 여전히 릴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에 밀릴 가능성이 있다. (메일)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영입하려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익스프레스)

노리치 시티는 F91 뒤를랑주의 23세 공격수 다넬 시나니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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