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지루, 은돔벨레, 베르너

첼시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여름에 영입하고 싶어하며,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SPN)

첼시는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디 마르지오)

첼시는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을 영입을 위해 릴과 접촉했다. (르10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원하고 있으며,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 라이트백 넬송 세메두와 부분 트레이드를 제의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AC 밀란의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지키려 한다. (메일)

RB 라이프치히의 마르쿠스 크로쉐 스포팅 디렉터는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가 리버풀, 바르셀로나같은 팀들과 이적설이 강하게 나왔지만, 최근 몇 주간 이적 제의는 없었다고 전했다. (골닷컴)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유벤투스는 모두 리옹의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를 노리고 있다. (RMC 스포르트)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구단주는 맨시티가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의 최소 이적료를 정했다. (팀 토크)

에버턴은 현재 레알 베티스에 임대 중인 수비수 에메르송을 영입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접촉했다. (스포르트)

에버턴은 바르사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임대하기 위해 나섰다. (스포르트)

로마는 나폴리의 32세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에게 3년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골닷컴)

아스널에서 임대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는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래가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애스턴 빌라와 크리스털 팰리스는 현재 헬라스 베로나에서 뛰고 있는 전 리버풀 스트라이커 파비오 보리니를 주시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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