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2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티뉴, 오바메양, 데 헤아, 메르텐스

GuPangE 2020. 4. 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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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중인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리버풀과 복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을 때 그들로부터 재영입에 관심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미러)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철수했다. 오바메양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첼시와 이적설이 나고 있다. (미러)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팀에 오랫동안 남고 싶다고 말했지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보인 딘 헨더슨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의 전 에이전트 와그너 히베이루는 네이마르가 17세였던 당시 첼시 이적을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메일)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올 여름 이적에 대해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토마 뫼니에의 마음을 움직였다. 하지만 뫼니에는 여전히 PSG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팀 토크)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드리스 메르텐스와 얘기를 나눴으며, 자유계약으로 그를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메일)


프랑크푸르트의 풀백 예트로 빌렘스는 부상당하기 전 이번 시즌 임대로 전반기를 보냈던 뉴캐슬에 완전이적 하기를 바라고 있다. (골닷컴)


첼시는 아약스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 영입이 힘들어지고 있다. 오나나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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