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4. 2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르너, 윌리안, 산초, 쿠티뉴

GuPangE 2020. 4. 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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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리버풀이 5,200만 파운드(약 791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한다면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다. (스카이 스포츠)


플레이메이커 윌리안은 첼시와의 계약 종료 후 이적에 대해 리버풀과 협상하고 있다. (미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윙어 제이든 산초를 지키기 위해 팀 내 두번째로 많은 연봉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포브스)


맨유는 수비수 디오고 달롯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시킬지 고민하고 있다. (데일리 메르카토)


브라질의 레전드 히바우두는 필리페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첼시로 이적한다면 최고의 폼을 되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선)


리버풀은 쿠티뉴 측에 그를 재영입할 의향이 없다고 전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리버풀, 첼시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글렌 존슨은 첼시가 쿠티뉴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


레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스트라이커 알라산 플레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 (레스터 머큐리)


맨유는 애스턴 빌라의 잭 그릴리시를 영입한다면 오른쪽 윙어로 활용할 것이다. (버밍엄 메일)


유벤투스는 올 여름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영입에 나설지 저울질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페예노르트의 19세 미드필더 오르쿤 코쿠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페예노르트가 올 여름 최우선 영입대상을 데려오기 위해 선수들을 이적시킬 계획이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임대 중인 로마에 다음 시즌에도 남길 원하고 있으며, 맨유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도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면서 로마의 영입 계획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지난 1월 임대한 플라멩구의 파블로 마리를 완전영입 할 것이다. (애슬레틱)


제이미 캐러거는 2011년 리버풀이 5,000만 파운드에 페르난도 토레스를 첼시로 이적시켰을 때 선수들이 깜짝 놀랐으며, 선수들은 구단이 첼시를 속인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메일)


유벤투스는 윙어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영입할 팀을 찾고 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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