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5. 8. 어버이날의 해외축구 가십 - 쿠티뉴, 쿨리발리, 산초, 이카르디

GuPangE 2020. 5. 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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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새 구단주에 인수되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는데 8,000만 유로(약 1,056억원)를 쓸 것이다. 쿠티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중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뉴캐슬을 새로 인수하는 구단주들은 또한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쿨리발리는 올 여름 약 6,980만 파운드(약 1,056억원)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스타)


하지만 쿨리발리는 리버풀 이적도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윙어 제이든 산초가 팀에 남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대체자로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오바메양의 계약은 다음 시즌까지이며, 이카르디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 임대 중이다. (팀 토크)


아스널은 또한 트롬쇠에서 뛰었던 19세 윙어 조지 루이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골닷컴)


바르셀로나의 16세 라이트백 마크 후라도는 구단과의 프로 계약을 거절했다. 후라도는 올 여름 맨유에 입단할 것이다. (ESPN)


첼시가 노리고 있는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는 아직 나폴리와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않았다. 메르텐스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와 맨유 그리고 토트넘은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8,000만 파운드(약 1,210억원) 이상의 금액이면 이적을 허락받을 것이다. (메일)


코소보 축구협회 회장은 베르더 브레멘의 윙어 밀로트 라시카가 리버풀의 영입대상이라고 말했다. (스탠다드)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두인 리즈 유나이티드는 린필드의 17세 미드필더 찰리 앨런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앨런은 첼시와 토트넘, 리버풀의 관심도 끌었었다. (요크셔 포스트)


첼시는 모나코의 수비수 포데 발로 투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투레의 현 계약은 2023년까지이다. (풋 메르카토)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에이전트는 아스널이 미키타리안을 이적시키고 싶어한다는 설에 대해 '가짜 뉴스'라며 부인했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는 2021년 구단과 계약이 끝나지만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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