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칠웰, 키에사, 헨더슨, 마르티네스

첼시는 런던 이적을 노리는 레스터 시티의 레프트백 벤 칠웰과 협상을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칠웰보다 이적료가 낮은 대체자로 모나코의 레프트백 포데 발로-투레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풋 메르카토)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유벤투스는 약 6,000만 파운드(약 907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타)

맨유는 골키퍼 딘 헨더슨과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임대 계약이 끝난 후에도 시즌이 계속 되더라도, 이번 시즌 헨더슨이 셰필드에 남도록 허락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다음 시즌 빅토르 린델로프와 경쟁할 수비수를 더 영입하고 싶어하며, 레알 바야돌리드의 21세 센터백 모하메드 살리수에 대해 문의했다. (ESPN)

리버풀은 바스코 다 가마의 17세 공격수 탈레스 마그노를 노리고 있으며, 벤피카와 리옹, 세비야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아스)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는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의 22세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를 포함한 6명의 선수들 중 선택할 수 있는 조건도 제의할 것이다. (스포르트)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지난 1월 토트넘에서 이적한 이후 아직 집을 구하지 못했으며, 이동제한 조치 기간 동안 구단 훈련장에서 지냈다고 한다. (선)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나단 홀란드가 올 여름 100만 파운드(약 15억원)에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이며, 셰필드 웬즈데이가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레스터의 18세 풀백 데니스 기암피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입단 테스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자유계약 신분인 19세 윙어 조지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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