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뫼니에, 데 헤아, 마르티네스, 밀린코비치-사비치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의 라이트백 토마 뫼니에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앞서있다. (선)

맨유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지난 해 9월 4년 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대체자를 고려하고 있다. (미러)

맨유는 인터 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와 PSG도 마르티네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와 첼시, 토트넘은 모두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리버풀은 바스코 다 가마의 17세 공격수 탈레스 마그노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스타)

리버풀은 아스널과 계약 협상이 보류된 18세 레프트백 부카요 사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

리버풀의 미드필더 페드로 치리베야는 올 여름 현 계약이 끝나면 낭트로 이적할 것이다. (풋볼 365)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토트넘이 본머스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를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에 임대 중인 레알 마드리드의 23세 플레이메이커 다니 세바요스는 세비야 이적설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움짤을 올리며 일축했다. (선)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이번 시즌이 취소되더라도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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