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5. 1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외질, 세바요스, 토디보, 알마다

GuPangE 2020. 5. 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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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은 올 여름 팀을 떠나지 않고 남은 계약 기간을 채울 것이다. (풋볼 런던)


아스널은 임대 중인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를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지키고 싶어한다. 하지만 다음 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메트로)


에버턴에 이어 RB 라이프치히가 바르셀로나의 20세 수비수 장-클레어 토디보 영입에 나섰다. (HIT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널과도 이적설이 났던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19세 플레이메이커 티아고 알마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오는 6월 말 계약이 끝나는 19세 미드필더 엔젤 고메스와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골닷컴)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는 맨유의 영입 대상이며, 8,800만 파운드(약 1,328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선)


윙어 리야드 마레즈는 레스터 시티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전 리버풀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로마에서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면서 관심을 접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노리고 있는 유망주 찰리 웹스터가 내년 1월 17세가 되면 프로 계약을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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