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5. 1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이갈로, 마르티네스, 윌리안

GuPangE 2020. 5. 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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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겠다는 약속을 했었다고 한다. (선)


아스널은 또한 RB 라이프치히의 21세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에도 타격을 입게 되었다.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거액에 이적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메트로)


상하이 선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가 7월로 예정된 중국 슈퍼리그 개막에 맞춰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한편, 맨유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메일)


토트넘과 아스널은 미드필더 윌리안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첼시가 윌리안과 계약 연장에 거의 실패했기 때문이다. (풋볼 런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첼시의 16세 미드필더 찰리 웹스터를 원하고 있으며, 제이든 산초처럼 성장시키려 한다. (선)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나폴리의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에게 직접 연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의 인스타그램도 팔로우했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리옹의 장-미셸 울라 회장은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올 여름 스타 선수들을 지키기 힘들 것이라고 인정했다. (스타)


맨체스터 시티는 파리 생제르맹의 17세 미드필더 Edouard Michut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플라멩구의 22세 미드필더 제르송의 아버지는 이스널과 토트넘이 아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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