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벤 칠웰 영입이 가능하다면 첼시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 (텔레그래프)
나폴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문제들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났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에게 책정된 1억 파운드(약 1,528억 원)의 이적료를 낮추지 않을 것이다. (미러)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미러)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미랄렘 피야니치는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의 제의들을 거절했다.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기 때문이다. (마르카)
토트넘은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에서 손을 뗐다. 로마가 책정한 6,200만 파운드(약 947억 원)의 이적료 때문이다. (스타)
셀틱의 닐 레넌 감독은 아스널, 맨유와 이적설이 났던 오드손 에두아르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메일)
앙헬리노는 RB 라이프치히 임대 생활을 마치고 맨시티로 복귀할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완전 영입을 위한 2,500만 파운드(약 382억 원)를 지불할 수 없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전 첼시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은 첼시가 RB 라이프치히의 24세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기로 한 결정을 지지하며, 베르너가 프리미어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는 일찍 팀을 떠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여름까지인 계약 기간을 채우려 한다. (골닷컴)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올여름 구단과 계약이 끝나는 에딘손 카바니가 스페인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카바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고 있다. (메일)
맨유의 19세 수비수 브랜던 윌리엄스를 놓고 그와 계약하길 원하는 두 에이전트가 경쟁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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