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이라 생각하며,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형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ESPN)
첼시는 하베르츠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과 접촉했으며, 브렌트포드의 윙어 사이드 벤라마도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 (가디언)
애스턴 빌라는 벤라마를 오랫동안 주시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다면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애슬레틱)
센터백 티아구 실바는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뒤 유럽에 남길 원하고 있으며, 최소 2시즌은 더 유럽 명문팀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ESPN)
잉글랜드의 아스널과 에버턴, 뉴캐슬, 웨스트햄, 울버햄튼이 실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90min)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아버지와의 관계가 오바메양과 재계약을 맺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레스터 시티는 첼시, 맨체스터 시티와 이적설이 나고 있는 벤 칠웰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아약스의 레프트백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를 검토하고 있다. (미러)
맨유는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더라도 윙어 다니엘 제임스를 임대 보낼 의향이 없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RB 라이프치히는 아스널과 이적설이 났던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2021년 6월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잃기보다는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키려 한다. (빌트)
PSG의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는 구단이 자신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게예는 울버햄튼, 친정팀 에버턴의 관심을 받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돌았다. (르10스포르트)
사우샘프턴은 주장인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약 531억 원) 이하는 수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버턴과 토트넘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바이아웃 조항이 7월 7일 만료되기 전에 1억 1,100만 유로(약 1,504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맞춰줘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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